진주시사이클연맹(회장 원호영)이 지난 15일 오후 진주시내 한 식당에서 ‘2014 진주시사이클연맹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진주시사이클연맹 임원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하고 그동안 연맹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하영세 전 진주시사이클연맹 전무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원호영 회장은 “내년에는 진주시사이클연맹과 생활체육회인 MTB연합회의 통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느 때 보다 회원들간의 화합이 중요하다”라며 “진주시의 자전거 문화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땀흘리자”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이 날 행사에서는 진주시사이클연맹 임원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하고 그동안 연맹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하영세 전 진주시사이클연맹 전무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원호영 회장은 “내년에는 진주시사이클연맹과 생활체육회인 MTB연합회의 통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어느 때 보다 회원들간의 화합이 중요하다”라며 “진주시의 자전거 문화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땀흘리자”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