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 진주사무소(소장 허홍석)가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 나누기로 추위를 가시게 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근용)는 지난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진주사무소가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할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지원한 온누리상품권은 진주시 및 경남서부지역 저소득가정 결식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허홍석 소장은 “이번 지원으로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전달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은 어린이재단 경남서부지역본부(055-746-9388)로 문의하면 된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근용)는 지난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진주사무소가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할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지원한 온누리상품권은 진주시 및 경남서부지역 저소득가정 결식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허홍석 소장은 “이번 지원으로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전달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은 어린이재단 경남서부지역본부(055-746-9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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