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정구경남대표선발전
2015년에 열릴 제44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초·중등학교 정구 경남대표 1차 선발전과 협회장배를 겸한 정구대회(협회장 원호영)가 18일 진주시 남가람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경남 전역 11개학교 84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와 중등부 경기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첫째날 초등부 남자 복식 결승경기에서 토월초 선수가 공을 넘기고 있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2015년에 열릴 제44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초·중등학교 정구 경남대표 1차 선발전과 협회장배를 겸한 정구대회(협회장 원호영)가 18일 진주시 남가람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경남 전역 11개학교 84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와 중등부 경기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첫째날 초등부 남자 복식 결승경기에서 토월초 선수가 공을 넘기고 있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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