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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과일저장고 적정온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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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1  2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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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고 2015년을 맞이하는 시점이다. 올해 한해 동안의 영농반성과 새해영농을 설계하면서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요즘당면한 시설채소 보온과 환경관리, 병해충방제 그리고 과수의 월동대책, 저장방법 등 가축 사양관리에 역점을 두고 적극 힘쓴다.

■ 시설채소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주어 햇볕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해가 지기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혀 주되 지역적으로 강풍에 대비하여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는다. 또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는 오이, 고추, 토마토, 국화, 거베라, 장미 등 겨울철 시설내에서 연중 발생하는 해충으로 초기에 발생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큰 피해를 준다.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는 가지과 작믈에 주로 발생하며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리므로 사전에 예방토록 한다.

■ 과수

떨어진 과일, 낙엽, 잡초, 썩은 가지 등은 생육 기간중에 발생한 병해충의 월동장소가 되므로 모아서 태우거나 땅속에 묻어서 내년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저장온도는 얼지 않는 한 낮은 온도로 저장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적으로 0˚C가 적당하고 저온에 약한 과일은 4˚C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과일이 동해를 입으면 회복이 어렵고 곧 부패되므로 과일 저장시 저장고내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 화훼

겨울동안의 꽃 수확은 가을철에는 꽃을 수확하여 출하하는 동안 개화가 촉진되지만 겨울철은 온도가 낮기 때문에 가을철보다 약간 더 핀 꽃을 수확토록 해 품질을 인정받도록 한다. 시설화훼 재배에 있어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면 꽃의 종류에 따라 생육이 정지되거나 불량 꽃이 발생되는 등 생리장해 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알맞은 환경관리를 해 주도록 한다.

■ 축산

축사, 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물망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조치를 취한다. 사료저장통 주변 등의 축사 주위에 사료를 깨끗이 제거하여 야생조류가 접근할 환경을 사전에 제거해야한다. 악성전염병 사전예방을 위해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는 외부인과 출입차량의 통제 등으로 병원균의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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