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서일반산업단지내 ㈜에너텍(대표 강호길)이 22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강호길 대표를 포함한 45명의 ㈜에너텍 직원들이 대산면과 칠서면 4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의 연탄을 통해 이번 겨울 몸과 마음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강호길 대표를 포함한 45명의 ㈜에너텍 직원들이 대산면과 칠서면 4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의 연탄을 통해 이번 겨울 몸과 마음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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