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신회<사진> 함안 삼칠농협 조합장이 지난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평가 및 표창 전수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구 조합장은 5년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을 맡아 오면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헌신했고 통일기원제, 향우만남의 장, 통일 공감의 날 나무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통일 활동 사업에 참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덕성 회복 강연회, 법질서 캠페인 등 통합사회 구현과 사회도덕성 회복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신회 조합장은 “금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농촌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구 조합장은 5년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을 맡아 오면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헌신했고 통일기원제, 향우만남의 장, 통일 공감의 날 나무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통일 활동 사업에 참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덕성 회복 강연회, 법질서 캠페인 등 통합사회 구현과 사회도덕성 회복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신회 조합장은 “금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농촌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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