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은 성탄절을 맞아 지난 24일 오전 신관 6층 소아병동에서 몸이 아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을 보내지 못하고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소아병원 환우들을 위로하고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일일 산타 이벤트를 개최했다.
삼성창원병원 소아병동 의료진은 입원치료 중인 40여명의 환우와 보호자를 위해 일일 산타로 변신해 병동을 돌며 선물을 증정하는 등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 의료진이 성탄절을 맞아 일일 산타로 변신해 입원 중인 소아 환우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삼성창원병원 소아병동 의료진은 입원치료 중인 40여명의 환우와 보호자를 위해 일일 산타로 변신해 병동을 돌며 선물을 증정하는 등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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