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조정협회(회장 이강우)가 24일 진양호 조정경기장을 방문해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타 시·도 조정선수들에게 과일등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현재 진양호에서 전지훈런을하고 있는팀은 서울시청, 해양경찰 등 3개팀이며 1월 초에는 3개 팀이 추가 전지훈련차 방문할 예정이다.
이강우 회장은 “진주시에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줄 안다. 조정협회 역시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며 “1월에 방문할 조정팀을 위해서도 격려 방문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현재 진양호에서 전지훈런을하고 있는팀은 서울시청, 해양경찰 등 3개팀이며 1월 초에는 3개 팀이 추가 전지훈련차 방문할 예정이다.
이강우 회장은 “진주시에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줄 안다. 조정협회 역시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며 “1월에 방문할 조정팀을 위해서도 격려 방문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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