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구제역 침입예방 총력’ 지난 13일 양산 토종닭에서 AI가 발생한 후 지난 18일 가축전염병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진주시는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장을 시장으로 상향하고 24시간 구제역 방역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특히 가축질병예찰 구제역 예방접종 홍보 등 차단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축질병 신고는 1588-4060, 055-749-2425.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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