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경남울산기자협회 제40대 회장에 류해남(45·사진) KBS창원 보도국장이 추대됐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최근 협회 소속 10개 회원사 지회장과 회장단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류 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류 신임회장은 2015년 1월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류 신임 회장은 사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5년 KBS에 입사한 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경남도지부장, KBS창원총국 보도국 취재부장, 편집제작부장을 거쳐 지난 8월부터 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최근 협회 소속 10개 회원사 지회장과 회장단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류 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류 신임회장은 2015년 1월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류 신임 회장은 사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5년 KBS에 입사한 후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경남도지부장, KBS창원총국 보도국 취재부장, 편집제작부장을 거쳐 지난 8월부터 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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