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과학부 조계만 교수가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4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에서 창조경영 대상(식품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조 교수는 현 정부의 농업·농촌 창조경제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리산권 약용작물의 고부가가치 제품 및 6차 산업화 연계 모델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 서부경남의 농업을 토대로 한 식품산업 등을 비롯한 경남 바이오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주어진 상으로 알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조 교수는 현 정부의 농업·농촌 창조경제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리산권 약용작물의 고부가가치 제품 및 6차 산업화 연계 모델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 서부경남의 농업을 토대로 한 식품산업 등을 비롯한 경남 바이오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주어진 상으로 알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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