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종훈)는 26일 오전 9시 30분 함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종훈 지사장, 김재홍 총무팀장, 권중무 서무, 홍헌표 노조분회장이 참석해 성금 410만 원과 시가 200만 원 상당의 백미 20㎏들이 22포와 목우촌 목심 햄 세트 35박스를 함안군에 전달했다.
정종훈 지사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읍면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기탁식에는 정종훈 지사장, 김재홍 총무팀장, 권중무 서무, 홍헌표 노조분회장이 참석해 성금 410만 원과 시가 200만 원 상당의 백미 20㎏들이 22포와 목우촌 목심 햄 세트 35박스를 함안군에 전달했다.
정종훈 지사장은 “이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읍면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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