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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시설하우스 습도 온도 관리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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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8  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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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이 미래성장동력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촌진흥사업을 실현코자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2015년에도 시설원예작물 환경관리, 겨울철 과원 및 가축사양관리 등 당면영농에 힘쓸 예정이다.

■ 시설채소

겨울철 하우스에 재배되는 과채류는 오노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작물별 생육최저온도와 최저온도를 참고하여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과채류는 새벽, 오전, 오후, 밤 등 시간대에 따라 온도를 바꾸어 관리하면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킨다. 또 난방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되므로 관리에 힘쓴다. 햇볕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이중커튼 일찍걷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잎이 넓은 작물은 노화엽, 병든엽을 일찍 제거한다. 햇빛이 부족하면 관수량과 비료 주는 양을 줄여 식물체가 웃자라지 않도록 주의한다.

■ 과수

저장온도는 얼지 않는한 낮은 온도로 저장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적으로 0℃가 적당하다. 저온에 약한 과일은 4℃정도로 유지하고 과일이 동해를 입으면 회복이 어렵고 곧 부패되므로 과일 저장시 저장고내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동해 피해를 받기 쉬운 나무의 원줄기, 주지는 백색페인트 또는 짚으로 싸서 보호해 준다. 또 어린나무나 세력이 약한 나무는 짚 등으로 지상에서 1m 정도 부위까지 싸매주기를 하여 월동한다.

■ 화훼

겨울철 시설화훼재배는 기본적으로 환경관리가 중요하므로 작목별 적정온도와 습도관리, 병해충 관리에 유의하고 난방기 등 온도관리 시설점검을 철저히 한다. 또 주야간 온도 차이에 의한 시설내 연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시설화훼 재배에 있어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면 꽃의 종류에 따라 생육이 정지되거나 상품성이 불량한 꽃이 발생하는 등 생리장해 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알맞은 환경관리와 하우스 보온관리에 힘쓰도록 한다.

■ 축산

축산농가는 매일 1회 이상 농장소독, 축사간 이동시 신발갈아 신기, 1회용 종이난좌 사용을 준수한다. 바이러스 전파요인이 될 수 있는 야생동물(쥐,철새 등) 침입방지를 위해 그물망 설치와 농장출입구에는 발판소독조를 필히 설치하고 소독약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 로 교체해 준다. 악성전염병 사전예방을 위해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한다. 또 평상시는 외부인과 출입차량의 통제 등 차단방역으로 병원균의 유입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매일 가축을 관찰하고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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