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29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근(61·사진) 전 산청군수를 선임했다.
신임 이 사장은 산청 출신으로 전 민자당 농수산국 부국장, 전 한나라당 조직국장과 중앙위원회 농림축산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06년 산청군수에 당선된데 이어 2010년 재선됐으며 지난 6·4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이 신임사장 취임식은 1월 5일 오전 11시 본보 3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재근
신임 이 사장은 산청 출신으로 전 민자당 농수산국 부국장, 전 한나라당 조직국장과 중앙위원회 농림축산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06년 산청군수에 당선된데 이어 2010년 재선됐으며 지난 6·4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이 신임사장 취임식은 1월 5일 오전 11시 본보 3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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