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학철)는 30일 다문화 가정 여성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출장 운전면허 시험(학과)을 실시했다이번 운전면허시험은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사전 협의하여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운영하는 운전면허 시험 차량이 거창군 다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는 출장 운전면허 시험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시험은 총 10명 응시, 4명이 합격하였으며 2014년 전체로는 15명이 합격했다.이용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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