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연맹장 박태희)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상남도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한해 동안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 운영에 적극 참여한 기관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상남도청소년수련원은 고성군 하이면 상족암 군립공원에 위치해 1996년 경상남도에서 설립하여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불멸의 이순신(인증번호 194호) 등 6개의 인증프로그램과 7개 활동영역 4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도내 대표 수련원이다.
지난 7월에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한 2014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수련원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경상남도청소년수련원은 고성군 하이면 상족암 군립공원에 위치해 1996년 경상남도에서 설립하여 한국스카우트경남연맹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불멸의 이순신(인증번호 194호) 등 6개의 인증프로그램과 7개 활동영역 4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도내 대표 수련원이다.
지난 7월에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한 2014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수련원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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