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낙동강유역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가수 김태곤씨를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난 30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김태곤 환경홍보대사는 2015년부터 2년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낙동강 수질환경 개선, 도랑살리기 운동 및 친환경 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방송,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에 따라 김태곤 환경홍보대사는 2015년부터 2년간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낙동강 수질환경 개선, 도랑살리기 운동 및 친환경 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방송,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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