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29일 시청 강당에서 김동진 시장과 시의원, 퇴직가족,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명예 퇴임자중 이용남 행정자치국장과 정송 보건소장은 지방 부이사관으로, 박희근 공원녹지과장, 이경근 어업진흥과장은 지방서기관, 지방시설서기관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 6급은 김생동, 김종명 주사가 지방서기관으로, 장치준, 김영포 담당주사는 1년 정년 퇴임을 넘겨 놓고 명퇴를, 보건소 옥정인 보건직은 정년퇴직했다.
허평세기자 hpse@gnnews.co.kr
명예 퇴임자중 이용남 행정자치국장과 정송 보건소장은 지방 부이사관으로, 박희근 공원녹지과장, 이경근 어업진흥과장은 지방서기관, 지방시설서기관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 6급은 김생동, 김종명 주사가 지방서기관으로, 장치준, 김영포 담당주사는 1년 정년 퇴임을 넘겨 놓고 명퇴를, 보건소 옥정인 보건직은 정년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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