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21일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CJ E&M이 5일 밝혔다.
다비치는 전날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다비치는 편지에서 “저희 앨범이 21일 공개된다.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 음악 하나에만 초점을 맞춰 좋은 노래 들려 드리려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팬들에게 앨범 발매 소식을 밝혔다.
다비치는 또 “2015년은 좀 더 친근한 다비치가 될 예정이다”라며 “팬클럽 창단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발매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라며 “이번 앨범으로 좀 더 성숙한 다비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다비치
다비치는 전날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다비치는 편지에서 “저희 앨범이 21일 공개된다.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 음악 하나에만 초점을 맞춰 좋은 노래 들려 드리려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팬들에게 앨범 발매 소식을 밝혔다.
다비치는 또 “2015년은 좀 더 친근한 다비치가 될 예정이다”라며 “팬클럽 창단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발매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이라며 “이번 앨범으로 좀 더 성숙한 다비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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