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흥진)는 6일 낮 12시 경찰서 지하 구내식당에서 경찰서장과 실습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개최해 실습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의무위반행위교양, 수사서류 작성기법 평가 계획, 기타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김흥진 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선배경찰관(멘토)으로부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전수받아 현장에서 강한 경찰관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참석한 실습생들은 각자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갖고 경찰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선배경찰관과 함께 현장출동하여 접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졸업 후 당당한 미래 경찰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간담회는 의무위반행위교양, 수사서류 작성기법 평가 계획, 기타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김흥진 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선배경찰관(멘토)으로부터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전수받아 현장에서 강한 경찰관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참석한 실습생들은 각자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갖고 경찰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선배경찰관과 함께 현장출동하여 접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졸업 후 당당한 미래 경찰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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