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단장 정순자)은 지난 8일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단위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새해 첫 야간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야간순찰은 지킴이 단원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명서동 주택가, 골목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보안등 점검과 배회 아동 청소년에 대한 선도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정순자 단장은 “2015년 새해 첫 지킴이단 야간순찰 활동에 전 단원들과 여러 직원들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은 힘이나마 마을단위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야간순찰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겨울방학기간 집중적으로 순찰활동 및 안점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야간순찰은 지킴이 단원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명서동 주택가, 골목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보안등 점검과 배회 아동 청소년에 대한 선도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정순자 단장은 “2015년 새해 첫 지킴이단 야간순찰 활동에 전 단원들과 여러 직원들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은 힘이나마 마을단위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야간순찰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겨울방학기간 집중적으로 순찰활동 및 안점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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