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는 12일 이태규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배 한국유머센터 원장을 초청해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교양아카데미 강좌를 열었다. 김 원장은 국내 1호 유머강사로써 KBS 아침마당 등 TV에 다수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현 한국유머센터 원장직을 맡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