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형열)는 13일 영업본부 회의실에서 관내 우수고객 자산관리담당자인 라운지매니저(LM) 및 펀드· 방카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WM 비전(飛展)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WM 비전(飛展)콘서트’는 자산관리전문가 및 전문세무사를 초빙해 2015년 개정세법과 향후 시장상황에 적합한 자산관리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은퇴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또한 2014년 자산관리 마케팅에 남다른 역량을 보여 준 우수 직원 15명을 선정, 시상하고 인증패를 교부하기도 했다.
NH농협은행 김형열 본부장은 “직원들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WM(종합자산관리)사업을 확대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은퇴고객과 노년층의 재테크 상담과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격화 되는 고령화와 은퇴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백년행복설계센터와 전국 200개 영업점에 시니어 전용창구를 개설하기로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WM 비전(飛展)콘서트’는 자산관리전문가 및 전문세무사를 초빙해 2015년 개정세법과 향후 시장상황에 적합한 자산관리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은퇴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또한 2014년 자산관리 마케팅에 남다른 역량을 보여 준 우수 직원 15명을 선정, 시상하고 인증패를 교부하기도 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은퇴고객과 노년층의 재테크 상담과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격화 되는 고령화와 은퇴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백년행복설계센터와 전국 200개 영업점에 시니어 전용창구를 개설하기로 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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