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편집국 김응삼 부장 아들 화촉
▲본사 편집국 김응삼 서울취재부장의 아들 윤규군이 17일(토) 오후 1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 6층 그랜드 볼룸에서 김은선(김종성·김효순씨의 딸)양과 화촉을 올린다.
본사 편집국 정규균 부장 차남 화촉
▲본사 편집국 정규균 부장(창녕주재)의 차남 현석군이 18일(일) 낮 12시, 창녕 새궁전예식장 에메랄드홀에서 손정희(손상철·우갑용씨의 장녀)양과 화촉을 올린다.
▲본사 편집국 김응삼 서울취재부장의 아들 윤규군이 17일(토) 오후 1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 6층 그랜드 볼룸에서 김은선(김종성·김효순씨의 딸)양과 화촉을 올린다.
▲본사 편집국 정규균 부장(창녕주재)의 차남 현석군이 18일(일) 낮 12시, 창녕 새궁전예식장 에메랄드홀에서 손정희(손상철·우갑용씨의 장녀)양과 화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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