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아동위원협의회(회장 유인경)는 20일 ‘진해 희망의 집’ 아동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그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진해구 아동위원협의회는 매월 진해 희망의 집에서 ‘나눔과 봉사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해 용원혜림뷔페에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진해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아동들의 환경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해 34명의 회원이 가입된 봉사단체로, 월1회 진해 희망의 집에서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강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애쓰는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부각되고 있는 아동복지와 인권, 안전 등에 시설종사자는 물론 우리 모두가 더욱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진해구 아동위원협의회는 매월 진해 희망의 집에서 ‘나눔과 봉사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해 용원혜림뷔페에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진해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아동들의 환경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해 34명의 회원이 가입된 봉사단체로, 월1회 진해 희망의 집에서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강은 진해구 사회복지과장은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애쓰는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부각되고 있는 아동복지와 인권, 안전 등에 시설종사자는 물론 우리 모두가 더욱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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