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범피, 범죄 피해자가정 집수리 봉사
진주범피, 범죄 피해자가정 집수리 봉사
  • 정희성
  • 승인 2015.01.20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주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이사장 구재홍)은 지난 16일 노후된 범죄피해자 주택을 깨끗하게 수리했다. 하동 청암에 사는 A씨(68·여) 지난해 폭행을 당해 늑골골절 중상을 입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 어렵게 살고 있었다. 이에 등불은 280여만원 모아 노후된 벽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고 기름보일러를 설치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봉사활동 단체사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