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20일 6층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김선향 부총재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형성 전 회장, 여성특별자문위원회 이현사 위원장, 적십자봉사회 경남지사협의회 오상화 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신년회’를 개최했다.
한창일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적십자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임·직원 및 봉사원들이 힘을 합쳐 더 많은 희망을 더 멀리까지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한창일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적십자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임·직원 및 봉사원들이 힘을 합쳐 더 많은 희망을 더 멀리까지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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