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자은동(동장 정시영)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과 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자은동장, 주민자치위원장, 강사들이 머리를 맞대어 1년 동안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등을 모색했다.
한편 자은동주민센터는 시민들의 자기발전, 능력개발, 심신수련 등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요가초급반, 요가중급반, 석문호흡반, 예쁜글씨반, 서예·수묵화반, 웃음운동반, 풍물반, 사진반, 탁구반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시영 진해구 자은동장은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전하고 유익한 문화생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행사에서 자은동장, 주민자치위원장, 강사들이 머리를 맞대어 1년 동안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등을 모색했다.
한편 자은동주민센터는 시민들의 자기발전, 능력개발, 심신수련 등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요가초급반, 요가중급반, 석문호흡반, 예쁜글씨반, 서예·수묵화반, 웃음운동반, 풍물반, 사진반, 탁구반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시영 진해구 자은동장은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전하고 유익한 문화생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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