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은 지난 16일 북신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북신동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김화용 회장은 자생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큰 새마을협의회 단체를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3년간 새마을지도자 북신동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은 회장 김화용, 부회장 이중명, 서상호, 총무 박영규, 감사 강병길 회원으로 구성됐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사진설명: 새마을지도자 북신동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고있다
신임 김화용 회장은 자생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큰 새마을협의회 단체를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3년간 새마을지도자 북신동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은 회장 김화용, 부회장 이중명, 서상호, 총무 박영규, 감사 강병길 회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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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새마을지도자 북신동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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