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홀몸노인 수의 증가로 노인자살률 급증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노인 우울증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의 눈높이에 맞는 생명 존중 교육과 함께 노인 자살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울증 척도 검사와 유소견자에 대한 방문상담 및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병행 실시한다.
차정호기자 chajh5678@gnnews.co.kr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노인의 눈높이에 맞는 생명 존중 교육과 함께 노인 자살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울증 척도 검사와 유소견자에 대한 방문상담 및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병행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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