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 오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직원들이 경남혈액원 주차장에서 ‘희망풍차 결연세대 설맞이 구호활동’을 위해 각 시ㆍ군에 배분할 구호품 상차작업을 하고있다. 이들은 설맞이 특별구호로 도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2,103세대를 대상으로 6천만원 상당의 구호품(백미,라면)을 전달 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