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고성군지회(회장 류두옥)는 지난 21일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고성지회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부인회는 지난해 12월 바자회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소고기국밥과 다과 등을 준비해 시각장애인 4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한국부인회는 지난해 12월 바자회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소고기국밥과 다과 등을 준비해 시각장애인 4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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