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50분께 진주시 칠암동 인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A(74·여)씨가 숨졌다. A씨는 함께 거주하는 딸이 출근한 사이 혼자 집에 남아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글=정희성기자·사진=오태인기자
22일 오후 4시 50분께 진주시 칠암동 인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A(74·여)씨가 숨졌다. A씨는 함께 거주하는 딸이 출근한 사이 혼자 집에 남아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글=정희성기자·사진=오태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