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주간경제
[농사메모]축산농가 소독 매일 실시해야
경남일보  |  gnnews@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5  21:59: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기온 변화가 심한 시기다. 시설채소 관리와 월동대책, 벼 보급종신청과 농기계관리, 과수원 가지치기작업,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및 가축질병 예방 등에 적극 힘쓴다.

■ 시설채소

고추품종 선택시 품종수가 많고 지역에 따라 재배 용도가 다양하다. 단일 품종보다는 두 개정도의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지의 환경과 관리조건 및 소비자의 기호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품종 선택이 중요하다 .

마늘·양파와 같은 월동채소는 눈이나 비가 올 때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또 배수로 정비와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땅에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실시한다. 과채류는 새벽, 오전, 오후, 밤 등 시간대에 따라 온도를 바꾸어 관리(변온관리)하면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 벼농사

벼 보급종 추가 신청기간이 이 달 31일까지다.자기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그 품종의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한다. 새로운 품종으로 바꿔 재배하기 위해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시범포에서 생산된 볍씨를 재배할 농가는 품종의 적응지역, 시비량, 병해충 등 재배특성에 유의하여 품종을 선정토록 한다. 겨울철 농기계는 눈·비를 맞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또 보관시 트랙터는 클러치를 떼어놓고 유압 리프트암을 올린 상태로 보관토록 관리한다.

■ 과수

이상기후로 인해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과수원은 날씨가 풀리는 대로 작업을 마쳐야 한다. 가지치기를 하기 전에 나무의 세력을 먼저 판단해서 강하게 할 것인지 약하게 할 것인지 결정한 다음 가지치기를 한다. 사과와 배의 정지 전정작업시 강한 가지를 약하게 하려면 가지의 각도를 벌려주고 덧가지 수를 줄여야 한다약한 가지를 강하게 하려면 약한 가지나 꽃눈이 맺힌 가지를 바짝 잘라 유효 잎 면적을 많도록 한다. 또 얼었던 피해가 있으면 전정시기를 늦추어 4월 상순에 상황 판단후 전정을 한다.

■ 축산

축산농가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하여 농장소독을 매일 1회 이상 실시한다. 야생조류 등 출입을 차단하면서 농장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국가의 여행 자제, 닭 농가와 오리 농가간 상호 접촉 금지한다. 또 일반인 농장 출입통제,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과 기록을 해두어야 한다. 매일 가축을 관찰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1588-4060/9060)에 신고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