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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AI 확산방지 농장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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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1  2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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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시설하우스 재배관리와 금년도 벼농사 우량 종자준비, 2월 졸업시즌에 맞추어 고품질 화훼생산, 가축사양관리 등에 적극 힘쓴다.

■ 시설채소

시설하우스내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해가 지기 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주도록 하고 환기는 실내 온도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뿐만 아니라 습도나 대기 중의 가스농도와 공기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으므로 적극 실시한다. 마늘·양파관리는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땅에 잘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실시한다. 또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쉽게 들어갈 수 있어 양분의 흡수저해와 동해가 우려되므로 P.E.필름이 날리지 않도록 고정토록 한다.

■ 벼농사

종자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를 확보한다. 신품종 재배 시 적응지역,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특성을 파악하여 특정 병해충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재배를 피해야 한다.

규산질비료 시용은 논 토양 유효규산함량이 157㎎/㎏미만인 논에 시용하여야 하며 시용량은 토양정밀 검정결과로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검정결과가 없을 경우에는 200∼250kg/10a시용토록(보통 3년 1주기 시용)하되 벼에서 규산의 효과는 비료 3요소만 주었을 때 보다 쌀의 외관과 미질관련 특성이 좋아진다. 특히 병해충에 강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지고 완전미 비율이 높아지고 밥맛이 좋아지므로 고품질 쌀을 생산토록 한다.

■ 화훼

2월은 학교 졸업시즌에 맞추어 꽃을 출하하는 화훼농가가 많다. 이시기는 기온변화가 심해 세심한 보온관리가 요망되며 특히 꽃이 피고 있을 때가 가장 민감한 시기로 난방비를 절약하기 보다는 작물에 따른 적절한 온도관리로 품질 좋은 꽃을 생산토록 한다. 겨울철 시설 화훼재배는 기본적으로 환경관리가 중요하므로 작목별 적정 온도와 습도 관리, 병충해관리에 유의한다. 또 난방기 등 온도관리 시설점검을 철저히 하되 주야간 온도 차이에 의한 시설 내 연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천창 개폐 관리에 주의한다.

■ 축산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하여 농장소독을 매일 1회이상 실시한다. 축사, 사료저장 창고, 분뇨처리장 등에 그물망설치와 야생조류 출입을 차단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오염지역이나 오염 의심지역에서는 마스크와 보호복 등을 착용, 오염동물, 분변, 깃털, 먼지 등의 접촉을 최소화 시킨다. 매일 가축의 상태를 관찰하여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가까운 가축방역기관으로 신고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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