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이 고교생들의 취업역량과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밀양과 진해, 진주를 돌며 취업대책협의회를 갖는다.
일정은 2일 밀양 밀성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3일 진해세화여자고등학교, 6일 진주 경남정보고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과장(장학관)을 비롯한 장학사, 일선학교 학교장, 교감, 교무부장, 취업부장, 실과부장, 교육과정 부장, 3학년 전 담임이 참석한다.
도교육청은 취업대책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이 떨어지는 이유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일정은 2일 밀양 밀성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3일 진해세화여자고등학교, 6일 진주 경남정보고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과장(장학관)을 비롯한 장학사, 일선학교 학교장, 교감, 교무부장, 취업부장, 실과부장, 교육과정 부장, 3학년 전 담임이 참석한다.
도교육청은 취업대책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률이 떨어지는 이유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