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의보감촌 서포터즈가 지난 달 29일 ‘제1회 대한민국 지역특산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영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동의보감촌 서포터즈는 지역 업체인 정도원의 ‘우엉차’에 관해 익살스러운 UCC를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귀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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