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회장 이재호·여성회장 구옥숙)는 4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독거노인돕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여성회원 25명과 결연한 독거노인 25명에게 백미 10kg 25포를 여성회원이 방문해 전달했다.강민중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만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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