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진주시 진양호에서 민물가마우지 무리 수중 나무 사이사이에서 앉아서 쉬고 있는 모습이 아파트에 사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듯 하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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