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동장 최정순)은 지난 6일 ‘2015년 1분기 양주동 희망울타리 회의’를 동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의 현황을 파악,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양주동은 43명(민간인 41, 공무원 2)의 희망지키미가 양주동 기관사회단체와도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 도움을 주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민족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들의 현황을 파악,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양주동은 43명(민간인 41, 공무원 2)의 희망지키미가 양주동 기관사회단체와도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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