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상호)는 지난 6일 설 명절 맞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를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여상규 국회의원, 박상호 경남지역본부장, 이하옥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동읍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해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하동 중앙경로당 등 19개소에 대하여 떡국 및 과일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여상규 국회의원은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해준 한전 직원과 여성단체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상호 한전경남지역본부장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경남만의 특화된 봉사도 연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한국전력과 여성단체협의회가 6일 여상규국회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으로 설명절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여상규 국회의원, 박상호 경남지역본부장, 이하옥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동읍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해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하동 중앙경로당 등 19개소에 대하여 떡국 및 과일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여상규 국회의원은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해준 한전 직원과 여성단체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상호 한전경남지역본부장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경남만의 특화된 봉사도 연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