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지난 6일 창원시 내서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안협력위원회·외사협력자문위원회와 함께 탈북민 59세대와 다문화가정 10세대(30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마산동부경찰서 곽예환 서장은 “매년 명절을 맞아 경찰·보안·외사협력위원회와 함께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조그마한 성의를 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외롭고 쓸쓸함을 달랠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마산동부경찰서 곽예환 서장은 “매년 명절을 맞아 경찰·보안·외사협력위원회와 함께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조그마한 성의를 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외롭고 쓸쓸함을 달랠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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