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2주여 앞둔 8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곶감 농장에서 겨우내 말린 곶감을 선물용으로 포장하기 위한 둥근 형태로 펴는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공기가 맑고 습기 없는 지리산 청정 산골에서 말려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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