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누기 실천모임(회장 최만환)’은 지난 10일 진주시 천전동에 위치한 망경무료급식소를 찾아 사랑의 쌀(10kg, 10포)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누기 실천모임’은 지난 2005년에 결성됐으며 무료급식소와 어려운 가정 등에 수시로 쌀을 전달하고 있다.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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