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15일부터 17일까지 객실 숙박권·조식·부대업장 이용권 패키지를 최대 67% 할인한 9만9천원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와 산정호수 안시는 사우나 이용권 2인을, 양평은 사우나 이용권 2인·조식권 2인을, 대천 파로스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2인 무료 입장권을 각각 제공한다.
홈페이지와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연합뉴스
경주와 산정호수 안시는 사우나 이용권 2인을, 양평은 사우나 이용권 2인·조식권 2인을, 대천 파로스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2인 무료 입장권을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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