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오는 2월 26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 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이하 ‘언행순’)‘를 공연한다.
‘언행순’은 평범한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소소한 재미와 감동 속에서 보여주는 콘서트 뮤지컬로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초연 6개월 만에 발매한 OST는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500장 선주문 판매가 되는 등 가요보다 더 달콤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초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소한 감동과 큰 웃음을 주는 뮤지컬 ‘언행순’의 백미는 바로 공연 막바지 30분동안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다같이 뛰는 스탠딩 콘서트로, 관람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대학로와 신촌에서 ‘언행순’을 두 번이나 관람했다는 한 네티즌은 “언제나 기대를 버리지 않는 ‘언행순’”이라면서, “지치고 기운 없을 때 다시 보고 기분을 충전하고 싶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웃기도 많이 웃고 스탠딩 공연할 때는 신나게 방방 뛰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면서 “공연을 보고 스트레스가 싹 풀렸다”라고 평했다.
콘서트 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의 입장료는 R석 3만원이다.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홈페이지(http://www.geojeart.or.kr) 및 전화(680-1050~1), 현장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종환기자·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언행순’은 평범한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소소한 재미와 감동 속에서 보여주는 콘서트 뮤지컬로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면서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초연 6개월 만에 발매한 OST는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500장 선주문 판매가 되는 등 가요보다 더 달콤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초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소한 감동과 큰 웃음을 주는 뮤지컬 ‘언행순’의 백미는 바로 공연 막바지 30분동안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다같이 뛰는 스탠딩 콘서트로, 관람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대학로와 신촌에서 ‘언행순’을 두 번이나 관람했다는 한 네티즌은 “언제나 기대를 버리지 않는 ‘언행순’”이라면서, “지치고 기운 없을 때 다시 보고 기분을 충전하고 싶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웃기도 많이 웃고 스탠딩 공연할 때는 신나게 방방 뛰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면서 “공연을 보고 스트레스가 싹 풀렸다”라고 평했다.
콘서트 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의 입장료는 R석 3만원이다.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홈페이지(http://www.geojeart.or.kr) 및 전화(680-1050~1), 현장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종환기자·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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