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지난 1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밀양시 삼문동 유흥가 일대에서 밀양경찰서 생활안전과·밀양시청·밀양교육청 직원 등 15명이 불법전단지 단속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불법 성매매를 홍보하는 음란전단지 및 대부, 대리운전, 유흥업소 홍보전단지 등 기타 불법전단지가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어 강력단속을 통한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됐다. 밀양경찰서에서는 지속적으로 불법전단지를 단속할 예정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번 캠페인은 최근 불법 성매매를 홍보하는 음란전단지 및 대부, 대리운전, 유흥업소 홍보전단지 등 기타 불법전단지가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어 강력단속을 통한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됐다. 밀양경찰서에서는 지속적으로 불법전단지를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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