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경남울산기자상 시상식
제23회 경남울산기자상 시상식
  • 황선필
  • 승인 2015.02.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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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류해남)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박종훈 교육감, 조우성 도의회 부의장,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광석 경남춘추회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경남·울산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본보 최창민·임명진 기자가 기획보도부문 ‘아직도 풀리지 않는 영혼의 恨’으로 수상했으며 영예의 대상은 KBS창원 김소영·고형석 기자의 ‘침묵의 아이들. 이제는 말해줘!’가 수상했다.
황선필기자



 
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류해남)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박종훈 교육감, 조우성 도의회 부의장,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광석 경남춘추회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경남·울산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본보 최창민, 임명진 기자가(아직도 풀리지 않는 영혼의 恨)으로 기획보도 부문상을 받았다. 한편 KBS 창원방송총국(침묵의 아이들, 이제는 말해줘!)이 대상을, 경남신문(뭐하꼬)은 전문보도 부문상과 (계란 맞은 새 마산야구장)특별상인 경남춘추회상을, 경남도민일보(마산항 방사능 일본산 고출 무방비 수입)와 경상일보(수익성에 내몰린 울산혁신도시)가 취재보도 부문상을, MBC경남(계란봉면‘안상수’)이 사진영상 부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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