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국회의원(진주 갑)의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신안동 평거동을 시작으로 13일 수곡·대평면을 돌며 지역 예산 확보 내역 및 확보과정 설명, 새누리당 대변인·상임위원회 활동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박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열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박 의원은 “항공국가산단 지정과 관련해 뒷이야기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고 옛 망경동지역 지식산업센터(283억)와 청소년 스포츠체험관(460억) 예산 확보에도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460억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체험관은 전국 최초로 유치한 사업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의정보고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보고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잘 새겨 진주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박 의원은 지난 3일 신안동 평거동을 시작으로 13일 수곡·대평면을 돌며 지역 예산 확보 내역 및 확보과정 설명, 새누리당 대변인·상임위원회 활동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박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열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박 의원은 “항공국가산단 지정과 관련해 뒷이야기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고 옛 망경동지역 지식산업센터(283억)와 청소년 스포츠체험관(460억) 예산 확보에도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460억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체험관은 전국 최초로 유치한 사업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의정보고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보고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잘 새겨 진주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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