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시즌제를 순항시키고 있는 tvN 성인 버라이어티 라이브쇼 ‘SNL코리아’가 시즌6도 1.9%로 인기리에 출발했다.
tvN은 지난 14일 밤 9시45분 방송된 ‘SNL코리아’ 시즌6 첫회가 평균 1.9%(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2.5%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40대 남녀 타깃층에서는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신동엽, 김준현, 리아, 강유미, 유세윤 등이 출연해 현 세태를 풍자하고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킬미힐미’ ‘압구정백야’ 등을 패러디했다.
또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과 가수 타이거JK 등의 연기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는 21일 방송되는 ‘SNL코리아’ 2회는 코미디언 심형래를 호스트로 한 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합뉴스
tvN은 지난 14일 밤 9시45분 방송된 ‘SNL코리아’ 시즌6 첫회가 평균 1.9%(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2.5%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40대 남녀 타깃층에서는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신동엽, 김준현, 리아, 강유미, 유세윤 등이 출연해 현 세태를 풍자하고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킬미힐미’ ‘압구정백야’ 등을 패러디했다.
한편, 오는 21일 방송되는 ‘SNL코리아’ 2회는 코미디언 심형래를 호스트로 한 설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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